핵심 POINT
출입카드는 발급뿐 아니라 분실 시 사용 중지, 인사 변동에 따른 권한 변경, 방문 종료 후 권한 해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ADT캡스 모바일 출입카드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출입 인증 수단으로 활용해 이용자의 출입 편의를 높입니다.
ADT캡스 모바일 출입카드 발급 방법은 계약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발급 후에는 앱에서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고, 사용 모드와 블루투스 통신거리를 설정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과 연구소, 물류센터 등 다양한 업무 공간에서 출입카드는 익숙하고 간편한 출입 인증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모바일 출입카드도 선택지로 더해지면서, 사업장의 환경과 이용자의 편의에 맞춰 출입 수단을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떤 출입 수단을 사용하든 함께 챙겨야 할 것은 사용자별 출입 권한입니다. 신규 임직원에게 필요한 구역의 출입 권한을 부여하고, 퇴사나 휴직 시에는 이를 변경하거나 해제해야 합니다. 외부 방문객에게 발급하는 방문증 역시 방문 목적과 일정에 맞춰 출입 범위와 유효기간을 관리해야 합니다.
모바일 출입카드를 도입하려는 사업장이라면 카드 등록과 사용 방법뿐 아니라, 관리자가 출입 권한을 어떻게 부여하고 변경하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업장에서 점검해야 할 출입관리 항목과 ADT캡스 모바일 출입카드 활용법을 살펴보고, 방문객을 위한 모바일 출입증 운영 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 출입카드 운영 시 확인할 세 가지 관리 항목
이미지 출처 : Magnific
출입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발급부터 권한 변경, 회수까지 관리 절차를 갖춰야 합니다. 임직원과 외부 방문객이 많거나 인사 변동이 잦은 사업장에서는 이러한 업무가 반복되는 만큼, 담당자가 처리 기준과 이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장에서 챙겨야 할 출입카드 관리 업무를 세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 출입카드 발급 및 분실 시 사용 중지
신규 임직원에게 출입카드를 발급할 때는 사용자 정보와 카드 정보를 등록하고, 업무에 필요한 출입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이후 누가 어떤 카드를 사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발급 이력도 관리해야 합니다.
카드 분실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카드의 사용을 신속하게 중지하고, 재발급한 카드에 필요한 권한을 설정해야 합니다. 모바일 출입카드도 스마트폰 분실이나 교체 시 처리 절차를 마련해 두는 등 출입 수단에 맞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 인사 변동에 따른 출입 권한 변경
퇴사나 휴직, 부서 이동이 발생하면 사용자의 출입 권한도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퇴사자의 실물 출입카드를 회수하는 것과 별개로, 출입통제시스템에 등록된 권한이 해제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부서 이동으로 담당 업무가 달라졌다면 기존 구역의 출입 권한을 검토하고, 새 업무에 필요한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카드와 계정도 정기적으로 확인해 불필요한 권한이 남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방문증 발급과 방문 종료 후 권한 해제
외부 방문객에게 방문증을 발급할 때는 방문 목적과 일정에 맞춰 출입 가능한 구역과 이용 시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실물 방문증을 운영한다면 수령·반납 절차와 카드 재고를 관리하고, 미반납 시 해당 카드의 사용을 중지할 수 있도록 처리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
모바일 출입증을 활용하는 경우에도 방문 일정에 맞게 유효기간을 설정하고,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면 권한을 조정해야 합니다. 방문증의 형태와 관계없이 방문이 끝난 뒤 불필요한 출입 권한이 유지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출입과 관리를 간편하게, ADT캡스 모바일카드
ADT캡스 모바일카드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출입 인증 수단으로 활용하는 비접촉 출입보안 서비스입니다. 사업장의 운영 환경에 맞춰 모바일 출입카드를 활용하면 이용자의 출입 편의를 높이고, 카드 발급과 권한 변경 등 관리 업무도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1)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비접촉 출입 인증
ADT캡스 모바일카드는 스마트폰 앱에 발급된 모바일카드로 비접촉 출입 인증을 지원합니다. 필요한 설정을 완료하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근접 인증이 가능합니다. 별도로 앱을 실행하거나 화면을 터치하는 절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Android ‘자동화면 켜기’, iOS ‘항상 모드’ 설정 시
2) 스마트워치로 빠르게 출입 인증
스마트폰이나 출입카드를 가방에 넣어두었거나 양손에 짐을 들고 있다면, 출입문 앞에서 인증 수단을 꺼내는 일이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스마트워치를 출입 수단으로 활용하면 손목을 리더기에 태그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ADT캡스 모바일카드는 갤럭시 워치와 애플 워치 등 다양한 스마트워치를 지원하며, 출입문 리더기에 태그하는 것만으로 빠르게 인증할 수 있습니다. BLE 기반으로 배터리 소모가 거의 없고, 출퇴근 기록도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이용 전 사용 중인 기기의 지원 여부와 필요한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3) 출입 권한과 기록을 앱에서 통합 관리
임직원이 많거나 입·퇴사가 잦은 사업장에서는 사용자별 출입 권한을 일일이 관리하고, 필요한 기록을 찾아보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ADT캡스 모바일카드는 관리자 웹페이지에서 모바일카드 발급과 해제, 출입 이력 조회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퇴사자의 권한도 앱에서 신속하게 해제할 수 있어 불필요한 출입 권한이 남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사이트큐브에서는 사용자별 출입 권한 설정도 가능합니다.
4) 방문객용 모바일 출입증으로 발급·회수 절차 간소화
외부 방문객이 많은 사업장에서는 방문할 때마다 임시 출입증을 발급하고, 퇴실 시 다시 회수하는 과정에 적지 않은 시간이 듭니다. ADT캡스 모바일카드는 방문객이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모바일카드나 QR 방식의 출입증을 비대면으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 출입 가능 구역과 유효기간을 미리 설정할 수 있어 실물 방문증의 수령·반납 절차를 줄이고, 방문객의 출입 권한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ADT캡스 모바일 출입카드 등록부터 사용까지
모바일 출입카드를 처음 이용한다면 계약 형태에 맞는 발급 방법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카드 발급 후에는 앱에서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고, 사용 모드와 통신거리를 설정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계약 형태에 맞는 모바일 출입카드 발급하기
ADT캡스 모바일 출입카드는 계약 형태에 따라 발급 방법이 다릅니다. 사업장의 출입관리 담당자나 고객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한 발급 방법을 확인하세요.
● 단일 사업장 고객: 고객상담팀을 통한 발급, 고객센터 앱에서 직접 발급, ADT캡스 직원 방문 후 발급이 가능합니다. 고객센터 앱을 통한 직접 발급은 CU코드·계약번호·어카운트가 각각 하나로 등록된 계약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 여러 사업장·계약을 운영하는 고객: ADT캡스 직원이 방문해 발급을 진행합니다.
기존 출입통제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면 설치된 장비가 모바일 출입카드를 지원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장비와 통신 환경에 따라 업데이트나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입관리와 함께 건물 전반의 관리도 고려하고 있다면, 출입관리부터 에너지관리까지 지원하는 ADT캡스의 건물 맞춤형 통합보안 서비스 ‘사이트큐브’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앱에서 필요한 기능 선택하기
발급을 완료한 뒤 ‘ADT캡스 모바일 출입카드’ 앱을 실행하면 메인 화면에서 모바일카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 오른쪽 상단의 주황색 아이콘을 누르면 ‘기능선택’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이 화면에서는 출근·퇴근, 외출·복귀, 경비·해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기능을 누른 뒤 스마트폰을 인식기에 가까이 가져가세요.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기능과 본인에게 부여된 권한에 맞춰 이용하면 됩니다.
3. 앱 실행모드와 항상모드 설정하기
모바일 출입카드는 앱을 실행해 사용하는 ‘앱 실행모드’와 별도로 앱을 열지 않아도 카드가 활성화되는 ‘항상모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앱 실행모드: 출입할 때 앱을 실행해 모바일카드를 활성화합니다. 항상모드를 켜지 않으면 이 방식이 적용됩니다.
● 항상모드: 별도로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모바일카드가 활성화됩니다. 앱의 왼쪽 상단 메뉴를 누르고 ‘환경설정 > 항상모드’를 켜세요.
iOS에서는 항상모드를 켤 때 위치 권한 설정 안내가 표시됩니다.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의 ‘설정 > 모바일 출입카드 > 위치’에서 권한을 ‘항상’으로 설정해 주세요.
4. 블루투스 통신거리 조절하기
아이폰에서는 앱의 ‘메뉴 > 환경설정’에서 블루투스 통신거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 ‘중간’, ‘멀리’의 세 단계 중 이용 환경에 맞는 거리를 선택하세요. 설정 후에는 실제 출입문 인식기에서 정상적으로 인증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인증되는 거리를 조절하고 싶다면 이 항목을 다시 설정하면 됩니다.
5. 사진 등록과 카드 디자인 변경하기
모바일카드에 사용할 사진을 등록하려면 ‘메뉴 > 환경설정 > 사진등록’으로 들어가세요. 화면에 표시된 촬영 안내를 확인한 뒤 ‘촬영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사진은 모자·마스크·선글라스를 벗고 밝은 곳에서 촬영하세요. 역광을 피하고, 얼굴이 화면 중앙에 오도록 정면을 바라보면 됩니다.
카드 디자인은 ‘메뉴 > 환경설정 > 카드꾸미기’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디자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모바일카드에 적용해 보세요.
출입카드는 사업장 환경에 맞는 수단을 선택하고, 사용자와 일정에 따라 권한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DT캡스 모바일 출입카드를 이용한다면 계약 형태에 맞는 발급 방법을 확인하고, 사용 모드와 통신거리를 설정해 보세요. 새롭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면 현재 출입통제시스템의 지원 여부와 필요한 기능을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스마트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모바일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Android는 ‘자동화면 켜기’, iOS는 ‘항상모드’ 등 필요한 설정을 완료하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출입문 리더기에 가까이 가져가 인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 전원이 완전히 꺼졌거나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서는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Q. 기존 출입 시스템에서도 모바일 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
A. 현재 사용 중인 장비와 통신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바일 출입카드를 지원하는 인식기인지 확인해야 하며, 장비나 앱의 업데이트 또는 일부 장비의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ADT캡스 상담을 통해 기존 시스템의 지원 여부와 필요한 조치를 확인해 보세요.
Q. 모바일 출입카드는 갤럭시와 아이폰 모두 사용할 수 있나요?
A. ADT캡스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지원합니다. 갤럭시 워치와 애플 워치 등 스마트워치에서도 BLE 방식으로 출입할 수 있으나, 스마트워치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지원 여부와 이용 방식은 기기 모델과 운영체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도입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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