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CCTV로 우리 집 안전은 물론 사생활 보호까지?
작성일 : 202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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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CCTV로 우리 집 안전은 물론 사생활 보호까지?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 도어가드’ 무엇이 바뀌었을까? 최근 택배와 배달음식이 증가하고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홈보안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의 현관문 CCTV인 ‘캡스홈 도어가드’ 역시 실시간 영상, 움직임 감지 센서 등의 기능으로 안전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대표적인 홈보안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는 ‘캡스홈 도어가드’! 이번에 캡스홈 도어가드의 디자인과 추가 옵션인 가정용 CCTV ‘뷰가드 미니’가 업그레이드됐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뀐 우리 집 든든한 보디가드, ‘캡스홈 도어가드’ 물론 기존에 사용할 수 있던 기능과 성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는 Full HD 화질의 실시간 영상, 움직임 센서를 통한 배회자 감지, 양방향 대화 및 경고 음성 송출, 현관문 출입내역 관리, 이웃집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마스킹 기능, 그리고 위급 상황 시 SOS 비상버튼을 통한 출동 서비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더 확실하고 안전해진 캡스홈 도어가드 옵션! ‘뷰가드 미니 2.0’ ‘캡스홈 도어가드’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가정용 CCTV ‘뷰가드 미니’도 대폭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우리 집 보안을 더욱 확실하게, 그리고 사생활 보호까지 안전하게 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 내가 보고 싶은 방향으로, 모션카메라 탑재 가장 큰 변화는 고정되어 있던 렌즈가 Pan/Tilt 제어기능으로 상/하, 좌/우 회전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상하로는 최대 355°까지 회전 가능하며, 좌우는 -5°~80°의 각도로 움직입니다. 카메라 렌즈는 모바일 앱으로 쉽게 작동할 수 있어 외부에서 보다 다양한 각도로 집 내부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집에 있을 때는? 렌즈 OFF! 사생활 보호 기능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정용 CCTV의 이용을 주저하거나 사용하더라도 집에 사람이 있는 경우 기기 전원을 꺼두는 분들이 있는데요. ‘뷰가드 미니2.0’ ‘사생활 보호 기능’으로 이제 더 이상 번거롭게 기기 전원을 껐다 켰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생활 보호 기능 동작 시에는 카메라 렌즈가 움직이며 아래로 감춰지기 때문이죠. ◆ 혼자 있는 아이, 반려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양방향 대화 기능 가정용 CCTV는 집에 혼자 있을 아이와 반려 동물의 안전을 위해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뷰가드 미니 2.0’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양방향 대화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모바일 앱을 통해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대화해 보세요. 집에 혼자 있을 가족의 상태를 보다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캡스홈 도어가드를 이용 중이라면 월 6,600원의 추가 요금으로 ‘뷰가드 미니2.0’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만원 이하의 추가 금액으로 보다 안전하게 우리 집을 보호해 보세요. 3/ ‘캡스홈 도어가드’와 ‘뷰가드 미니 2.0’!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안전한 생활을 위해 ‘캡스홈 도어가드’와 ‘뷰가드 미니 2.0’을 사용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활용 팁도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혼자 사는 1인 가구라면? 혼자 살고 있다면 택배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택배 보관 및 분실과 음식 배달원, 검침원 등으로 위장한 범죄가 걱정된다면 ‘캡스홈 도어가드 실시간 영상 보기’로 우리집 앞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급 상황시에는 SOS 비상 버튼으로 손쉽게 ADT캡스에 출동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 워킹맘이라면?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면서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했는데요. 현관문 CCTV ‘캡스홈 도어가드’의 양방향 대화 기능으로 혼자 있는 아이 대신 집을 찾아온 방문자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낯선 사람의 경우에는 경고 음성을 송출할 수도 있죠. 아이가 안전하게 학원 등에서 귀가했는지는 모바일 앱을 통해 입/출입 내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관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 경고음이 송출되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죠. ◆ 자녀가 어리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다면? 자녀가 아직 어리거나 1인가구이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면, ‘뷰가드 미니 2.0’를 추가해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외출 시에도 모바일을 통해 아이와 반려동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뷰가드 미니 2.0의 렌즈는 상하, 좌우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메라가 닿는 범위 내에서 확인이 가능하죠. 예상보다 외출 시간이 길어졌다면 양방향 대화 기능을 통해 아이와 반려동물에게 안정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캡스홈 도어가드’의 디자인 리뉴얼 소식과 추가 옵션인 ‘뷰가드 미니 2.0’의 업그레이드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홈보안에 필요한 부분을 알차게 담은 만큼 현관문 CCTV ‘캡스홈 도어가드’와 함께 더욱 확실하고 안전한 생활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ADT캡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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